정말 오랜만에 적는 글이자 2022년 첫 글을 작년의 회고로 시작하려고 한다. 제목에 적었듯 2021년 한 해는 정말 무얼 했나 싶을 정도로 빠르게 지나갔다. 그리고 2022년이 된 지금 나에게도 올 거 같지 않고 믿기 힘들었던 그날이 찾아왔다. 바로 서른... 또 하루 멀어져 간다.. ...더 감성에 빠지기 전에 늦었지만 작년 한 해를 돌아보자. 두서없음 주의! # 코로나 작년과 마찬가지로 첫 시작은 아무래도 더욱 강력해진 코로나 바이러스다. 2021년 백신의 등장과 1, 2차 접종으로 인해 드디어 위드 코로나를 실행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이 컸다. 실제로 2021년 11월 무렵부터 위드 코로나를 시행했고 백신 패스의 도입과 함께 일상생활이 어느 정도 회복되는 듯했다. 식당 및 카페의 영업 제한 ..
처음으로 써보는 회고! 사실 예전부터 개발자 커뮤니티에 다른 사람들의 회고가 올라올 때마다 나도 나중에 써봐야지 하고는 쓰지 않았던 회고를 2020년을 시작으로 해보려 한다. 글 쓰는 시점은 2021년이지만 여기서 말하는 '올해'는 2020년을 의미한다. # 코로나 2020년의 가장 핵심 키워드는 역시 '코로나' 바이러스가 아닐까 싶다. 2019년에 중국의 우한 지역을 시작으로 전세계로 퍼지고 2020년 2월부터 국내에서는 본격적으로 퍼진 바이러스로 그간 겪었던 바이러스들처럼 몇 달 정도면 해결되겠구나 라고 생각했다가 아직까지도 그리고 앞으로도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바이러스다. 사실 앞서 퍼졌던 사스나 메르스같은 강력한 바이러스도 코로나만큼 체감되지는 않았던 것 같다. 이제는 국민 모두가 마스크를 쓰..
이 글을 쓰는 목적은 무엇일까? 사실 며칠 전에 모 선배로 부터 팩트폭행을 당했다. 지금의 나의 상황백수에 대해서 개선하고자 한다면에 어떻게 해봐라라는 내용이다. 이런 이야기를 듣고 며칠 동안 생각하고 낸 결론이 티스토리 개편에 대한 이 글의 내용이다. 티스토리를 언제 처음 개설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. 첫 게시글이 2018.01.19 인걸 보니 벌써 2년도 넘었다. 현재(2020.02.02 기준, 콩) 공개된 게시된 글의 수는 15개다. 또한 최신 글(2020.02.02 기준)은 2019.02.12로 거의 1년도 전이다. 물론 저 때도 지금과 비슷하게 포스팅에 대해 다시 한번 다짐을 하고 React.js에 대해 포스팅을 했었다. 하지만 당시에 카카오 채용을 진행 중이어서 점점 뜸해지더니 지금에 이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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